자유 삼성본사 입장에서는 구단 단장은 능력있는 사람들 맞지

전력보강 그게 목표가 '전혀' 아니니까 

이사람들 목표는 강등당하고 설령 챌린지 꼴찌를 하더라도 재정수지적자를 줄이고 

삼성 본사에 손벌리는 지출을 아예 없애는거니까. 

그러니 멀쩡한 조나탄도 지들 맘대로 헐값에 팔고 영입도 자유계약(이라쓰고 공짜라 말한다) 위주로 

내 생각에 올해 이적예산은 많아봤자 10억 언저리 

브라질산 C급 용병 자유계약 또는 임대로 데려오고 흑속의 진주를 캐왔다하고 아랫사람 시켜서 언플하라고 지시하겠지 

프런트에겐 기대할건 이제 없고 

이젠 진짜 세오나 코칭스태프가 

선수수준의 200%를 끌어올릴수 있느냐가 

시즌보는 관건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