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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간만에 글 써봅니다.

st.francis
290 1

+.

안녕하세요? 허진무 입니다.

비 시즌 이다 보니까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거 보니

연말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10년째 현장에서 있다 보니까 

그러한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제가 힘들었을때

맑은 날도 있으면 흐린 날도 있다. 라는 이야기를

저희 어머님 께서 하신 기억이 납니다.

비록 지금은 푸른날개 에게는 시련 이지만 

언젠가 한줄기 빛이 나오리란 것입니다.


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푸른날개 사랑 합니다.

명가, 그 이상의 명가 수원 블루윙즈 


st.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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