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북패전 13번째 선수였던 개진규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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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수석코치로 지도자 시작하네요~
선수시절 욕 많이했는데 2막을 준비하는 모습보니
응원까진 아니지만 잘되길 바라는마음이 생기는거 보니
역시 13번째 선수..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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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수석코치로 지도자 시작하네요~
선수시절 욕 많이했는데 2막을 준비하는 모습보니
응원까진 아니지만 잘되길 바라는마음이 생기는거 보니
역시 13번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