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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시끌시끌..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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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넘어 가는 날이 없네...


1.주호는 거의 끝났다는데 왜 오피셜 발표안하는지?(아직도 변수가 있나?)


2. 노씨가 유망주 망치는건 봐주는데 왜 전세진이야?(제도의 문제를 교묘하게 본인의 사리사욕에 포함시켜서 유망주 조지네)


3. 기타 영입설은 왜 안나오고 있는지?


4. 조나탄의 중동으로 이적 한다면 언제가 될지?(구단에 충성하려는 선수에게 과연 그만큼의 합당한 대우를 하면서 붙잡을 수 있을까?)


주호의 가족을 일본에서 설득 못시켰다면  수원 입단은 95%이상으로 보이는데 왜 미적미적 거리고 있는걸까? 구단 내부에서 연봉협상이 지지부진한가...  

조나탄의 몸값으로 어느 정도 벌어서 새로운 용병들을 사오려고 언플을 하는건지? 아님 조나탄을 길들이기하는건지? 수원을 사랑하는 선수인데..  


하루 하루 긴가민가한 내용들은 들리고 예전처럼 발빠르게 움직이고 오피셜 팍팍 올려주고 보낼 선수는 보내고 영입선수 후닥 델고오고 뭐가 이렇게 뜨뜨미지근한지.. 


답답혀~~~

누룽지
2 Lv. 405/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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