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욱씨의 서포터에 대한 생각
필리포프
456 21
2
요약 - 서포터, 지지자라는 단어는 '소비자' 보다 지고 지순하고 가치있는 단어다.
그런 가치있는 단어를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반 '소비자'보다 더 인내하고 참고 견뎌라. 그게 지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다라며 훈계
소비자는 그래도 되고 지지자는 그러면 안됨. 지지자는 소비자를 초월한 존재니까. 이상이 서형욱의 논지의 요약점
필리포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