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치 이야기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나와 필리포프는 오늘 익게나 자게에서 이야기하는 수준의 정치글은 허용했다.
오히려 최순실이나 박근혜를 전북에 대입하는걸 금지했지.
축구와 관련없는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단순대입하는걸 막고 그로인해 여기있을 박사모나 보수정당 지지인원들의 눈쌀을 찌푸리지않게끔. 반대경우로 거짓말만하는 우리 김준식외 프론트를 호남에서 패배하면 대선없고 은퇴한다고 구라친 문재인하고 비교하는도 같은선상에서 안되는거지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를 하던 환영을하던 모기업 대표 이야기고 해도되. 여기에서는 왜 분노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 못하면 닥치면되는거야 아까 누가 익게에 왜 환영해야 하나를 구구절절 써놨는데 이런걸원한거지 안티파라 씨부리는 무뇌 극좌 개발공처럼 순실이븅신을 외치라고 하는게 아니거든.
정치글을 쓸정도로 내 앎의 깊이가 깊다면 써
그게 아니라면 개발공의 똥글들과 다를바가 없는거야 반대던 찬성이던

복잡해질거 없이 되도록 쓰지말어

여기서 반기문 퇴주논란을 이야기할 이유도 최순실의 국정농단도 떠들이유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