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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 한국에서 축구기자라는 사람들의 수준을 까겠다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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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 보고 리뷰 프리뷰 평가 평점주는건
글을 쓸줄 아는 사람이면 다 할 수 있는일이야.
하물며 외국인 인터뷰 그것도 전화해서 통역사 대리해서 가서 하면 되는일이고.
솔직히 한국에서 축구기자라는 사람들이 하는게 뭐냐?
기본적인 일들을 하는것 가지고 기자라는 직함을 달고 다니는것은 사기다 이거야.
기자라는 사람들이 구단 몇몇 관계자랑 친하게 지내는거 그거 솔직히 그럴수도 있다보는데. 마치 우리형 공격하지말라고 방어적 기사쓰고 플레이에 놀아나는걸 축구팬들이 모를것 같아??
진짜 진실, 축구팬들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현장 사정을 기사화한 기자 작년에 있냐? 있다면 그 기사랑 소스좀 부탁합니다.
작년에 한국 축구팬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과 조건으로 축구장을 다녔는지 모르지 기자들은. 축구팬들이 축구장에서 권리를 침해당하고 인권을 박탈당하고, 심지어 소비자로서의 불편함과 열악함에 대해서 누구하나 기사써서 운영 똑바로 하라고 기사로 정론을 쓴적 있냐 이거야.
솔직히 지방원정가면 다신 가고 싶지 않을정도로 후줄근하고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야. 의자? 항상 먼지에 쌓여있고 아차싶으면 옷 더러워진다. 광주월드컵경기장 가봐. 중간중간 펜스 뚫려있다.
작년수원더비는 어떻고? 그 많은 사람들을 입장시키고 매점 한개만 돌리는 패기에 사람들 목말라어 죽어나가고
ㅅㅂ 이런거 기자들이 먼저 알아서 캐치해서 까야 정상아님???
이건 뭐... 축구팬들이 알아서 감안하고 보는 문화가 정착된거야
아니면 기자들이 항상 기자데스크에서만 보고 휙가는 문화가 정착된거야?
저녁 때 한국축구기사들이랑 일본축구기사들이랑 비교하며 현격하게 더 까줄게
뭐? 댓글을 200개밖에 안달어서 축구인기가 없다고???
댓글을 200개밖에 못달게 하는 본인들의 현장정보수집력에 반성이나 하삼.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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