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럽 진출에 ‘실리+명분’ 모두 챙긴 팡주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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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김정민 측은 서로 좋은 유럽행 확정을 위해 한 발짝씩 양보했다. 광주는 기영옥 단장이 적극적으로 유럽행을 도와줬고, 선수 측은 광주 관계자는 “김정민의 이적 과정에서 이적료를 받기로 한 건 물론 차후 K리그 복귀 시 광주와 우선 협상권을 보장 받았다. 이적료는 정우영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시 발생했던 금액(70만 유로, 약 8억 8,000만 원)과 비슷한 수준”라고 전했다.
세진아. 다시왔다 다시가자 그리고 전화 좀 받아라ㅜ 컴백홈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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