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슬슬 영입 오피셜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시프요

강팀들과 힘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한 방을 지닌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수원 관계자는 “내년 시즌 영입할 선수 리스트는 준비돼 있다. 그러나 선수 영입은 무엇보다 감독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 감독이 귀국하는대로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 감독이 귀국하고 선수단 소집까지 열흘 이상 남았다. 그동안 서 감독은 유럽에서 구상한 축구에 어울리는 외국인 선수를 선정하고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삼성의 본격적인 내년 시즌 시작은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1월3일이 될 전망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330962

1. 선수영입 리스트는 준비해놓았다

2. 선수단 소집까지 열흘 정도 남았다 전지훈련은 3주 후에 떠난다

3. 시즌은 일찍 시작한다

이제 슬슬 영입 오피셜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