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생은 지름의 연속이다.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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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백적 장터 물품 오지도 않았는데
빵훈이 유니폼 질렀다.
다시 한 번 킷백 유니폼은 스폰 없다고 알려준 차붐형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공홈 결제 인증한다.
디종 부띠크에서 얼른 보내주길 바라며 ㅎㅎㅎㅎ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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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백적 장터 물품 오지도 않았는데
빵훈이 유니폼 질렀다.
다시 한 번 킷백 유니폼은 스폰 없다고 알려준 차붐형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공홈 결제 인증한다.
디종 부띠크에서 얼른 보내주길 바라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