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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생은 지름의 연속이다.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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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백적 장터 물품 오지도 않았는데

빵훈이 유니폼 질렀다.

 

다시 한 번 킷백 유니폼은 스폰 없다고 알려준 차붐형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공홈 결제 인증한다.

 

디종 부띠크에서 얼른 보내주길 바라며 ㅎㅎㅎㅎ

 

빵.jpg

 

권창훈
6 Lv. 3641/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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