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루머

1. 서울 이랜드는 선수단에 큰 대격변이 있을 예정입니다. 구단 내부 사정과는 별개로 더 큰 도전을 하고싶어하는 선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팀의 노장 선수는 이미 전남 드래곤즈와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있습니다,


2. 강원fc는 지난 이적시장 실패를 교훈삼아 k리그 챌린지에서 성공을 거둔 공격수 영입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강원의 이적시장은 이번 시즌도 저번시즌처럼 활발하고 충격적일 예정입니다.


3. 이미 알려져있듯 수원블루윙즈는 유럽에서 뛰었던 선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국내 구단과 아시아의 다른 구단의 하이재킹 시도도 있었지만 선수가 수원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원의 감독은 다미르의 대체자로 유럽의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두고 있으며 그 선수의 경기를 보기위해 이르면 이달 말 유럽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4. 승격에 실패한 부산 아이파크는 감독을 구하는 움직임이 없으며 아마 높은 확률로 이승엽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것으로 보입니다


5.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감독은 k리그 챌린지로 돌아올것으로 보입니다. 강등팀인 광주와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원래는 유상철 감독과 계약하고싶어했었다고 하네요.


6. 수원fc의 감독은 수원블루윙즈의 선수 세네명을 임대하고싶어합니다. 선수들은 우리 진짜 위성구단이냐며 수근거린다고 하네요


7. 전남드래곤즈의 새 감독은 팀의 용병 공격수만은 지키고싶어합니다만 포항에서 강력하게 노리고있습니다.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