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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년 월드컵까지 염기훈은 없다고 생각해야할듯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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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 1월 하순 2주 일정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추진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6일 "내년 1월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국내는 날씨가 추워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을 1순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전훈 기간 평가전 상대도 섭외 중"이라고 전했다.

내년 1월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데이가 없다.

이 때문에 신태용호는 시즌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황희찬(잘츠부르크),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유럽파는 대표팀에 부를 수 없다. 대신 국내 K리거와 소집 가능한 일본 J리거,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수비 조직력을 높이는 데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3월에는 19일부터 27일까지 FIFA A매치 데이여서 손흥민을 포함한 해외파 전원을 대표팀에 소집할 수 있다.

3월 평가전을 국내 또는 해외에서 할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평가전 상대에 따라 경기 장소가 조정될 전망이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733765




월드컵을 간다면이라는 전제가 깔려야겠지만


동계훈련 거의 같이 못하겠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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