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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접 구단 킷스폰서 계약소식을 들으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Bulewing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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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단은 현실적 차이 고려해서 그래도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업체랑 잘 조정해서 계약 체결하는데


우리 구단은 여전히 리그나 구단의 현실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고 늘 최고 수준의 지원만을 요구하다가 


그나마 물어올 수 있는 메이커도 차버리는 자충수를 든 느낌이 든다.


모든 악조건을 감수하면서까지 유스 용품 지원을 요구하는 게 어떤 이익이 있길래 그 수많은 브랜드를 걷어찼는지 의문임.

BulewingKyeom
19 Lv. 34092/36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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