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 유니폼 스폰서만 놓고 보면 조기축구회 수준이네요...
노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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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미, 험멜, 키카, 조마, 아스토레, 핀타코리아, 그리고 자이크로... 북패 르꼬끄가 메이저로 보이는 현실...
몇년전부터 조기축구회 쪽에서 알아주는(?) 브랜드들이 k리그 클래식을 점령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유명 스폰서에 구걸했다가 퇴짜맞을 정도로 k리그 시장성이 없기는 한가 봅니다...
노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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