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염기훈 영업성공 눈앞.jpg
골무원조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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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쓰는 자리는 하나 더 있다. 뒤에서 자주 그에게 공을 건넬 왼쪽 수비수다. 홍철(26)이 지난달 4일 군에 입대해 주전 자리는 비어있다. 수원은 마땅한 적임자를 찾고 있다. 염기훈은 "개인적으로 박주호(30ㆍ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축구대표팀에서 박주호와 잘 맞았다. 요즘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출전을 잘 못하고 있다. 수원에서 같이 뛰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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