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미로 보는 리그 루머

1. 이용래 선수는 태국의 치앙라이에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수원은 다미르를 지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행선지는 자국 복귀나 J리그 이적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2. 박주호 선수의 수원 삼성과의 계약이 8~90%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3. 하성민 선수가 K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력 행선지는 전북과 FC서울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4. 제주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외인 공격수 영입을 추진 하고 있다고 합니다. 

5. 영남지역권 중 1팀이 최근 교토와 재계약이 불발된 케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6. A리그 팀중 2팀이 인천의 채프만 선수에게 관심이 있어보입니다.

7. 전남의 페체신 선수의 잔류가 불확실 합니다./중국 갑급 리그 팀중 한팀은 전남의 자일에 영입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8. 서울은 데얀과의 재계약이 불확실합니다.

9. 티아고 선수의 K리그 복귀는 사실상 결렬되었습니다.

10. K리그 클래식 수도권 구단중 1팀이 안산의 라울 선수 영입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1. 아드리아노의 K리그 복귀는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출처: K리그 월드의 S11 KIM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