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터도 거의 끝난 마당인데 이 기사 이야기좀 다시해보자 어쩌자는거야? (수뇌부 사과소동' 수원삼성 이번엔 '내부인사로 시끌)

'수뇌부 사과소동' 수원삼성 이번엔 '내부인사로 시끌'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3187012

"최근 구단 수뇌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구설에 올랐던 수원 삼성이 의문 투성이 내부 인사개편으로 내홍을 초래하고 있다." 

 보복 인사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수원 축구단으로 입사해 지금까지 헌신한 직원들은 심리적 박탈감과 인사의 불합리성에 대해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속으로 끙끙 앓는다. 또 다른 불이익이 두렵기 때문이다. 제일기획은 '부장', '과장' 등 직함 대신 '프로'라고 붙인다. 하지만 구단이 요즘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프로'답지 못한 구석이 많다. 다른 구단 관계자는 "우리도 이런 인사는 아무리 포장하더라도 납득하기 힘들다. 전통의 수원인데, 동업자끼리 안됐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아니 도대체 시즌 시작이 1월 30일인데 열나게 바쁘게 움직이기도 바쁜 와중에 지금 이거 뭐하는거야?

제일기획 vs 삼성전차 출신들 기싸움하는거야? 

그 창단때부터 계신 리oo 사무국장님 지금까지 어떠한 일을해서 큰 도움을 구단의 기여하신지는 모름

다른건 다 몰라도 구단운영팀장 이라는건 존나 중요한데 지금 이 수원 구단을 보면 뭐하자는건지 도통 모르겠다

수비코치 데려오기 위해서 쌩판 해본적없는 분을 피지컬코치 보직변경하고ㅋㅋ

우승을 목표로 하는클럽인지

리중딱 신나는 노래처럼 수중딱 을 원하는건지

아니면 판매할 구단

지금 상황을 보면 이도져도 아니고 그냥 삼성돈 200억 중반대 지원받아서 돈만 축내는 상황

구단을 운영하면서 한시즌 목표를 잡고 아니면 앞으로 방향성을 제시해야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면 뭐하자는 건데 도대체?

구단 윗대가리들도 다들 알다시피 무슨일 생기면 역으로 먼저 택시타고 가거나~바쁜일이 있어서 먼저 가시는 낙하산분들이 오셔서 

한자리씩 차지하고있는데 

이런 좃 축 알 못 놈들 데려와서 이 구단을 어떻게 발전시킬건지  자생력 요구하는 삼성도 이해할수없다 

그냥 보여지는 것도 이제 어디 좃 듣 보 잡 쩌리 곰땡이 업체이고 

구단의 비전...방향성 도무지 알수없고 

그렇다고 사무국이 으라챠챠 하는 느낌도 전혀 받을수없고 ( 결국 흔히 전화받는 분들 블루스폰서 유치 하기위해서 뛰어다니는 마케팅직원 등등 이런분들만 개고생하는거임)

 

해리슨쇼 방송에서도 누누히 말하지만 

왜 팬들이 이런걱정까지 해야함?

우리는 막말로 돈열심히 벌어서 경기장 다닐생각만 하면되는거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수원팬은 많은걸 신경쓰고  상황이 이러하니 우리는 이제 이 상황의 납득해야한다 

이런 생각까지해야함 참...돈벌기도 힘든데 시발 개같네 ㅋㅋ

구단놈들아 1월30일 시즌 시작이다

제일기획 vs 삼성전자 이 구도로 기싸움하는게 맞다면

좃지랄 하지말고 대의성님 말처럼 구단일이나 열심히해라

수원 발전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 아니라

그져 직장이 수원삼성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