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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나라 월드컵 조편성에는 최근에 특징이 있음.

나드리
202 3

바로 이전대회에 못나간 팀들이 두팀씩 끼어있음


2002년 포르투갈 폴란드


2006년 스위스 토고


2010년 그리스 나이지리아


2014년 벨기에 러시아


이를 토대로 볼 때 우리가 만날 가능성의 팀들이라면


3포트쪽에는 많이 포진되어 있지만


1.2포트 쪽에서는 폴란드 아니면 페루임.


그동안 두팀을 만났다고 가정하면 폴란드와 페루 둘중에 하나는 만날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3개대회 연속으로 아프리카팀과 같은 조편성 (토고, 나이지리아 알제리)


그래서 대략 이런 조들이 나올 것 같음


1. 폴란드, 스페인 or 잉글랜드,  튀니지 or 이집트 or 세네갈과 한조 


1번조의 경우 우리가 그래도 무게감 있는 상대를 만날 가능성은 큰데


그게 2포트지만 실질적인 1포트 무게감의 스페인이나 잉글랜드 가능성 있음



2. 독일 or 포르투갈 or 프랑스, 페루,  스웨덴 or 덴마크와 한조


2포트에 페루 같은 남미팀을 만나면 1포트에는 유럽팀들인데


최근에 만나지 않은 팀들은 독일이나 포르투갈 프랑스와 조편성이 될 것 같음


특히 94년 이후로 독일과 같은 조에 편성된 적이 없어서 이것도 가능성 있게 봄


그리고 왠만해서는 유럽 두팀이랑 편성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나름 유럽에서 B급 네임벨류는 있는 스웨덴이나 덴마크를 만날 가능성 있음



3. 폴란드,  콜롬비아 or 멕시코 or 우루과이 or 크로아티아,  스웨덴 or 덴마크 or 세네갈


세번째는 뭔가 아주 강력한 임팩트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 하나 본다면 쉽지 않아 보이는 조편성이 되는 경우임


폴란드 크로아티아 세네갈이랑 한조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2포트에 남미의 콜롬비아와 우루과이 


북중미의 멕시코와 만나고 3포트에 스웨덴이나 덴마크와 한조가 될 가능성이 있음.


나드리
8 Lv. 6559/72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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