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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까 친구에게 들은 박주호 이야기(루머성향 글x)

다미르가싹다미르버려
923 17

음..아까 평소 도르트문트 좋아하는 찬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박주호가 도르트문트 소속이긴하지만 거의 선수 취급을 못받은 정도라는데..

그래서 출퇴근?도 집에서 한다고하고

구단에서 박주호 라커룸도 만들어두지 않고 등번호 배정도 못받은 상태에

2년간 출전 경기 그러니까 유소년,2군 경기 포함해서 6경기 내외라는데

이 정도면 좀 심각하다고 봄..

새로온 감독에게 박주호라는 선수를 아냐고 기자가 질문했는데

대답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그런 선수가 우리 팀에 있느냐 처음들어봤다고..ㅋㅋ

박주호가 수원 온다면 한편으론 기대되지만 

우리들이 박주호가 몸이 만들어질때까지 잘 기다려줄수있을까??

찬밥 더운 밥 가릴 신세냐는 댓글이 있던데 그래두 약간의 도박인건 사실인것같고

이적시장 시작부터 이야기들이 솔솔 냄새 풍겨오는 이야기가 많은데 현명한 투자했음 좋겠음!




다미르가싹다..
4 Lv. 150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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