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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박주호 영입썰과 2가지 생각이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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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하필 이 시점에 동네방네 소문을?

그것도 그팀 담당 그 기자님이??


동네방네 소문내서 파토내시려고 하시는건가?


폭망했던 2016시즌 이런적이 있었음.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52&aid=0000000742 

에두 접촉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3&aid=0000029655 

에두 영입설 부인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216010004819

에두 영입 노력 인정, 거지선언문.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260660 

전북과 최강희 감독 가계약설 부인.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957750 

레전드라고 하던 루이스 계약해지(방출?), 에두는 딩가딩가 놀다가 계약.



돈 싸움에서 진거야 할말 없는데..

한번 경험한 바가 있어서 그런지 프런트에서 대응 잘 하겠지만 합리적(?) 의심이 되는 편.



2. 쉬고 온 선수의 로또 경기력.

우리는 이미 이런 상황에서 온 선수의 경기력에 실망한 바가 있어.


07년 안정환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025060 

하락한 기량을 이유로 유럽에서 뛰지 못하고 계속 벤치를 지키다 결국 무적신세.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2&aid=0000057142 

6개월 쉬고 수원과 계약하였으나 현실은 컵대회의 해트트릭만 인상 깊었음.

개인훈련이라는 산타는것으로는 해결 안되었던 경기감각 문제와 기량 하락.



08년 이천수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7&aid=0001966398

페예노르트에서의 반응.. 뛸 자리 없다. 나가라는 식. 수원에서 영입.

역대 이천수 중 가장 포동포동한 이천수가 뛰었고 인천전 1골이 전부.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2014436

결국 임의탈퇴.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음.

올시즌 전북의 김진수. 꽤 오랜기간 쉬었으나 리그에서 준수했던 풀백이었음.



박주호가 오면 좋기야 한데

경기력은 로또일 거야.


현재 풀백의 절대적 숫자가 부족하기에 박주호뿐 아니라 추가로 왼쪽 자리에 영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함.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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