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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스포츠니어스 명기자님 고생 많았음ㅋㅋㅋ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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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생각나는걸 적어보자면.


확실히 축구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졌고 b11투표권이 이상하게 배정되어있는 것에도 답답해 하셨음.


수블미나 제수들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해줬더니 팬분들이 대단하다고 해주시더라.

특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일줄은 자기도 몰랐다며 더욱 놀라시고.


그리고 모두 알다시피 수화물 보내는 과정에서 이런일 저런일있었는데,

같이 박스테이프 찾아서 박스 감고있고, 짐 풀고 이것저것 나누고 ㅋㅋ 땀 뻘뻘 흘리시고~


근데도 웃으면서 말씀하신게 "아 오늘 에피스도 많아서 너무 좋네요!!" 라고함ㅋㅋㅋ


기획연재로 해도 될 정도라면서 ㅋㅋ



앞으로 명기자님 기사 올라오면 클릭 많이 해주자. 수원 많이 좋아하시고 팬들도 멋져하시는 분임.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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