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갓리슨 말할것도 없고 수원팬 여러분들도 진짜 최곱니다
무지개다리놓고가고싶어도
109 0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 올시즌에 솔직히 회의감이 든것도 사실이었고 서포터즈에 대한 인식 마저도 아니 그냥 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오늘 산토스 배웅하고 갓리슨의 추진 앞에 모두가 뜻을 함께해서 이렇게 멋진 훈훈한 장면을 연출해 낸 수원팬 모두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니 최곱니다
수원부심 뿜뿜 치솟는 하얗게 눈내리는 이 밤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새겨보네요 감사합니다
무지개다리놓..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