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북 jot밥 구단...불쌍하다

촌북 사람들은 불쌍하게도 일주일 내내 밭일하고 논일하고 힘들게 일주일을 마무리하면 매수 덤탱이를 개인에게 씌워 자살까지 내몰고 구단은 아무 잘못 없으며 개인의 일탈이라 마무리하고 깨끗하던 케이리그판을 매수로 더럽히고 상대 서포터한테 돌을 던지며 콜리더라는 종자는 메가폰까지 잡고 욕설을 내뱉으며 지지자라는 종자들은 심지어 지들도 속해서 경기 뛰는 리그를 느그리그라고 비하하며 답 없는 행보를 걷고 있는 구단을 향해 나아간다. 왜?? 할게 없거든 그거라도 안보면. 아무리 낙후된 지역이지만 너무 불쌍하다. 이미 세뇌 당할대로 세뇌 당해서 답이 없는 그들은 남의 레전드가 떠나는 그 낼까지 남의 커뮤까지와서 분탕질이다.

안타깝다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할 수만 있으면 구제해주고싶다.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