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길 산왕골을 보며 갑자기 생각난 두가지 (feat.Yg)
노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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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지라면 억지지만 산왕의 마지막 모습은 산왕이라면 치가 떨렸을 팀의 스폰인곳에서 배웅예정
2.시즌 내내 모두를 경악케 했던 결정력의
약국 사장님 그리고 수원의 진짜 산왕..
두 브라질리언이 K리그를 더럽힌 팀에게 쏘아올린 마지막 이별 선물
고마웠어. 문득 생각나서 쓴 글
노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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