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샤워하다 울었다 차붐 2017.11.22. 21:47 334 2 퇴근길에 소식을 접하고 집에서 샤워하다 결국 울었다. 산토스 안녕 ㅠㅠ 내일 퇴근 후 인천에 9시까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참석한다고도 못 하겠네ㅠㅠ 추운날 정든친구와 오랫동안 헤어진다는게 이런건가보다 ㅠㅠ 슬프다ㅠㅠ 추천 수 13 비추천 수 0 차붐 6 Lv. 4297/44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