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질시작과 함께 영입된 브라질 아저씨라 더 아쉽다 ㅠㅠ
피르민우
63 0
12년도에 군대에서 화면으로만 보다가
13년도부터 홈원정 가리지 않고 다녔었는데.. 오피셜 나오기전에 클럽하우스가서 저 쪼그만 아저씨 잘한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당연히 수원맨으로 남아있을줄 알았던 산토스가 이렇게 가네 ㅜㅜ
아쉽고 또 아쉽다 그리고 고맙다 산토스
내 20대 절반을 행복하게 해줘서
피르민우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