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람 잊는건 너무 힘들다...
청백적우만의거리
700 24
진짜 미칠거같아 이제 나도 잊고싶은데 잊혀지지가않아
다른 누구를 만나기도 싫고 만날수있을지도 모르겠어
그냥 시간이 약이겠지? 힘들다 진짜 남모르게 많이 울고...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날거같아
그래도 축구,수원 생각할때 만큼은 많이 잊혀지는데 이제 시즌도 끝나고.....ㅠ
축구 관련 없는 얘기 미안해 이 밤에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힘들어서 하는 소리야
다들 굿나잇..
청백적우만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