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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축갤 루머 퍼옴

윤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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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읽어라
루머대로 우리 프런트가 블라단, 레이어를 주시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적어도 생각은 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1. 전북의 이재성 선수는 소속팀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시에 유럽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떠날 것입니다. 이재성뿐아니라 현재 전북은 다수의 선수들이 해외이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보경선수또한 유럽에 재도전 할 것으로 보이며 김신욱 선수도 몇몇 구단들의 레이더에 포착된 상태입니다.

2. 전북은 위 선수들의 이탈과 더불어 선수보강을 하기 이전에 몇몇 선수들을 정리할 생각입니다. 현재 정리하고자 하는 대상 선수들은 에두, 최재수, 이종호가 있으며 레오나르도 선수 또한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보내줄 의사가 있습니다.

3. 전북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이번에 승강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스카우터를 파견할 것입니다. 김동준, 황의조 두 선수가 관찰 대상입니다.

4. 수원 삼성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상당히 많은 돈을 투자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알려진데로 조현우, 바그닝요, 쿠아쿠와 같은 챌린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살피고 있으며 수비보강을 위해 이번에 강등된 수원FC의 센터백 블라단, 레이어또한 살피고 있습니다.

5. 성남은 기본적으로 선수들을 지키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전북이 핵심 전력인 황의조와 김동준에 관심을 표현함에 따라 선수단 개혁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6. 이번에 승격을 확정지은 대구는 K리그 클래식에서의 생존을 목표로 공격, 미드필드, 수비진에 각각 한명씩의 베테랑을 영입하여 경험과 실력을 더해주고 싶어합니다.

7. 포항의 라자르 선수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한국을 떠날것으로 보인답니다.

8. 이번시즌에 수원FC에서 활약했던 권용현선수는 다음시즌 제주의 핵심전력중 한명이 될 것입니다.

9. 전남 드래곤즈의 자일 선수는 현재 한 J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0. 포항의 무랄랴선수는 다음시즌에도 포항에서 볼수있을 가능성이 50%입니다.

11. 강원FC는 승격을 확정 짓게 되더라도 뚜렷한 보강을 할 계획이 없습니다.

윤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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