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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상식에 큰 의미 둘 필요없다고 봄.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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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5년 넘게 베스트11 시상식보면 선정기준이 인기투표 그 이상을 넘긴적이 없음.


예전 자료들 보다보면 '왜 이런 선수가 베스트11이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2002년 같은 경우에도 그냥 월드컵 멤버가 싹슬이하기도 했는데 홍명보 같이 태업한 사람도 베스트 11에 선정됨..



여튼 김민우, 신화용 선정되지 않았던 것은 나도 정말 의외로 느껴졌고, MVP야 뭐 우승팀 위주로 돌아가는게 현실이니 그냥저냥.



q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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