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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산토스...불안하다

빵훈이수집가
697 12

산토스도 경기가 끝난 뒤 이런 말을 남겼다. “이번 시즌 고생한 시간과 모든 것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났다.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순간 울컥했다. 5년 동안 나와 가족들이 정말 수원에서 행복하게 지냈다.” 


일단 계약은 올해가 끝난다는 건 맞는 거 같고


김현회 기자라 신뢰가 안가는데 저 말한게 사실이면...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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