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니어스] 괜한 걱정이길 바라지만 산토스 내년에 남았으면..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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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이 산토스와 함께 하는걸 구단에 조율중(?)이라고 했으니 괜한 노파심이길 바라지만..
스포츠니어스 기사의 끝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특히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어낸 순간에는 산토스가 눈물을 흘리며 드라마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이적 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는 “산토스가 올해를 끝으로 수원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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