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이번시즌 우리팀 너무 잘해줬다 생각해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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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뒤늦게 합류한 은선 성진 9월까지 기다릴때까지 우린 잘 버텨주었고
2. 뎁스 얇디 얇다고 생각하는 우리팀이 3위로 시즌 마치고 아챔 플옵 따낸 것도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하고
3. 미누 메튜 성근 꿀영입해서 준수하거나 그 이상의 활약 해준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4. 조나탄의 미친 여름 보아서 행복했고
5. 마지막으로 쎄오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미 2+1 재계약이 된 상황에서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다
최종전 전주까지 원정간 우리 프렌테트리콜로 모두 고생했습니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날때 힘차게 또 응원합시다
수원의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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