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널 내보내는것이 회사를 위한 일이야?
호익이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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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측에선 박 사장이 휴대폰을 바꾸거나 파기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2월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의혹으로 조준웅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은 이후 미래전략실 등 삼성의 주요 부서에서는 서류로 기안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무실 컴퓨터에도 서류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 삼성 압수수색을 하기 전 이를 예상한 미래전략실 측에서 임직원들에게 컴퓨터 하드디스크 포맷과 휴대폰 교체 등을 권고해 고위 관계자 대부분이 휴대폰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박 사장은 2014년부터 사용한 휴대폰을 지금까지 바꾸거나 파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특검팀 입장에선 결정적 단서를 얻는 셈이 됐지만 박 사장으로선 일종의 ‘스모킹 건’을 제공한 셈이 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116044238006
조사중일때도 전자 오르더니..
이번주는 더올라가려나?
호익이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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