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까지 이틀 남은 건가
Bulewing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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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매치데이가 다가오고 있어서 설레기도 하고
매북 원정 + 전주 여행이라서 특히나 기대된다ㅎㅎ
물론 경기력이나 결과엔 그닥 기대는 안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팀에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보태줄 수 있다는 게 제일 설레는 거 같다 ㅋㅋ
이왕 올 시즌 마무리 아챔 티켓 따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어ㅎㅎㅎ
다들 맛점하시고 일욜에 봅시다~~
Bulewing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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