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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사임 숨기기 급급, 이랜드 '수준미달' 운영 논란

개포터박멸
243 2

감독을 협박하다니 대단하다 느그랜드ㅋㅋ

창단할때 우리는 너희랑 달라 식으로 마케팅하더만 이제 현실은 좃도없네

악덕놈들 해체각 잡나보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80481


대표이사 교체가 상황을 바꿔놓았다. 최근 신임 대표이사직을 맡은 김현수 대표이사가 가장 먼저 내건 것은 '이랜드FC 예산 대폭 축소'였다. 기존 선수 유지 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 선수 보강 '올스톱'을 시사했다. K리그 관계자는 "김병수 감독이 새 대표이사의 방침에 반발했고 어려움을 토로했다"며 "결국 김병수 감독이 떠나는 쪽으로 정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개포터박멸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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