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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디다스에 목메는 이유

우리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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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수원의 마지막 자존심


1.돈성은 매북에게 빼앗겼으며

2. 스타플레이어로 인정받는 국대는 한명두명도 간신히

3. 4만명이 모이면 무패징크스는 4만명이 모이지 않아 발효안될정도로 관중수 폭망


여기서 마지막 자존심이 아디다스마저 없어진다니 ...


수원팬입장에서는 성남처럼 재창단수준인거라고 냉각....


청백적 하나남았다ㅜ

우리과수원
1 Lv. 116/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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