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권... 약자 배려.. 푸념.
fanq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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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데리고 직관 다니는데 4살, 1살이라
유모차 하나는 옆에 놓을 수 있는 뒤쪽 자리가 필요한데..
어렵군요... 오늘은 벤치석 놓쳤고.
내일 WN을 노려야 하는데.. 2시 오픈인데 2시에 회의 잡혀 있네요.
슬퍼요.
노약자나 유아 동반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뭐.. 자리 선점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고.
구단이 정책을 그렇게 하면 좋겠다고요.
fanq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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