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단에서 챌린지로 영입 선회한거라면 이해됨.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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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스카우트해서 낭패 본 게 한두번인가..
그리고 해외에서 데려온 일리안은 현역 불가리아 국대였고
카스텔렌은 부상만 아니면 2006독일월드컵 네덜란드 본선멤버였음
물론 이 두선수 모두 자국에서 이름 있던 선수들인데..
몸상태와 컨디션 문제로 한국에서 뚜렷한 모습을 못보여줬으니
외국 돌아서 스카우트에 실패할바에 차라리..
국내쪽에서 성공한 외국인 수급이 더 나을듯,..
물론 챌린지라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나라에 생활하면서 적응여부 또한 큰 부분이니까
해외에서 스카우트 할때도 과거 세르비아출신 선호한 부분이
그 선수들 저렴하고 적응력이 빠르다는 부분이었음.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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