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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청렴했던 수블미가 시끌시끌..

인천블루윙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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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팅중인데..

눈쌀찌뿌려지는 글들도 점점 많아지고


다같이 패륜송에 안티콜에..


팔 아파도 참고 카드섹션 성공시켰던 사람들끼리


서로 총을 겨누고 있네


내가 껴들판도 아닌거같고


평소에 나치에 나짜에 관심도없었는데

눈팅으로 이런저런 상식도 알게되네


당분간 눈팅이다


부디 잘해결되고 잠잠해져서 다시 축구얘기하고

느그포 욕이나하면서 예전으로 돌아가길

물론 지금 사태의 달릴 꼬리표는 우리의몫이겠지..







인천블루윙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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