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적극적으로 구단한테 어필하자
청백적우만의거리
232 3
단순히 나 이제 n석에서 안봐
하고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봐 일부10%의 강성 또라이 집단들이 지금 구단 이미지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잖아
자체적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니 각자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해서 구단에 어필하자 또 어물쩡 그냥 잊고 넘어가면 계속해서 이런일 일어나는거야
사건 제대로 터진김에 여기서 끝장을보자 정 안되면 프렌테트리콜로 자체를 해체 시켜버리든지.. 우리가 나서야돼
구단이미지는 우리가 만드는거야 여기서 또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달렸어
청백적우만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