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확실히 수원서포터판이 두터워졌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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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태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나 입장이 저렇게나 다를 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야
이건 어떤의미에선 발전이라고 보는게 맞겠지?
옛날에는 ㅁㄷㄹㅅ ㅎㅇㄹㄷ 편갈라서 싸우던게 지금은 ㅎㄹㅊ ㄴㅈ ㅇㅂㄹㅊ (구)ㅁㄷㄹㅅ 등등 산재해서 싸우고 있네 ㅋㅋ
내 기준으로 여기서 질 제일 나쁜놈(년)은 대나무숲 관리자야. 존나 예전부터 지켜봤는데 이슈를 위해선 가족이고 동료고 다 팔아 치워 먹어버릴 기세야. 뭔가의 잘못을 확대하고 홍보 하는게 존재의 이유인가? 누군지도 몰르는 사람들 판치는 세상에 각자 조심하는게 답인듯.
ㄴㅈ이 사과 할 가능성? 내가 볼때 0프로다. 옛날꺼 보고 배우는 거여. ㅎㄹㅊ ㅇㅂ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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