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단은 서포터에 너무 관대하다

관대함을 넘어서 무관심이 아닌가할정도로 움직임이 없음. 

그러나 그것도 알고보면 구단도 아마 사태를 인지하고 있을 것임 

서포터즈에 대해서 구단이 움직이거나 실제적인 제재를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도 불만.

구단이 개입을 하는 적정선이 어느정도인가에 대한 논의조차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떠들어봤자 아무런 효과도 없음 

구단이 나서야된다 

올해 4월에 감바오사카에서 나치깃발과 비슷한 문양과 깃발을 든 그룹에 대한 해체결의를 했고 서포터즈측과 긴밀히 협의함 

적어도 이정도 움직임은 보여줘야 납득이 가지 않겠나. 선을 넘은 응원문화는 교정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