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 "아챔 걸린 전북 원정, 모든 것을 다하겠다"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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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317935
-비긴 소감은.
이 경기에 많은 것을 쏟아부었다. 제주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미드필드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제주의 이창민, 윤빛가람, 이찬동을 경계하는 것에 포커스를 뒀다. 미드필드 싸움 맞불을 놨는데 그게 오늘 경기 팽팽했던 이유였던 것 같다. 아쉽지만 마지막 전북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
어디다가 뭘 쏟아부은거야?
노답이다 그냥 생각 자체가.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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