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나간 인천 팬심, 그라운드 난입 후 구단 관계자 폭행 및 갈취
Bulewing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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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74444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빠져나간 그라운드는 아수라장이 됐다. 원정길에 오른 인천 서포터스가 도를 넘는 '실력'을 행사하다 전남 구단 관계자와 충돌했다. 경기가 끝났음에도 "정신차려, 심판" 등 심판 판정에 불만을 외치던 인천 서포터스 중 두 명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서포터스 쪽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던 그라운드 매니저를 폭행한 뒤 휴대폰을 가지고 사라졌다.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관계자는 좀처럼 일어서지 못하고 계속해서 누워있었다.
2중대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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