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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 회사의 어이없는 일처리 모음

김태영
248 1

1. 프리오더에 수량이 정해져 있음

프리오더에 왜 수량이 정해져 있는지 팬들이 의아해함

> 그들의 대답은 프리오더가 너네가 아는 그 뜻이 아니야 멍청이들아 ㅋㅋ원래 수량 정해져 있음 몰랐냐?ㅋㅋ

말그대로 업체가 제작오더를 넣기전에 소비자들의 오더를 받는것인데

수량이 정해져 있으면 소비자들의 오더와 소요를 받을 이유가 있을까..?

그냥 판매하는거랑 뭐가 달라..? 돈은 미리내고 물건은 나중나중에 받는거..? 이게 더 안좋은거아냐?

혹시 아디다스에 오더할 돈이 없어서 미리 돈부터 받는건 아니고..? ㅋㅋ..


2. 새 유니폼 출시, 오늘부터 몇일까지만 판매할께 대신 아직 유니폼 사진은 없어!

우리는 언젠가부터 유니폼 디자인도 못보고 주문을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당무개한일

디테일샷은 추후에 올리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아예 유니폼 사진이 없음. 응없어

이미 선수들 sns를 통해 조금씩 유출됐는데도 사이트에는 안올라옴. 대체 왜..??????

> 프리오더 시기에 안사면 4월은 되어야 받을수 있고, 그나마도 놓치면 못살수도 있음

팬들은 포토샵 일러스트 대충 그려놓은걸 보고 울며겨자먹기로 사야하는 수밖에...


3. 엠블럼 프레스 자국

이건 하프패딩 뿐만 아니라 잘 생각해보면 고무엠블럼을 사용할때부터

거의 모든 트레이닝류에서 볼수 있던 자국임. 

15시즌 생각해보면 트레이팅탑(긴팔,반팔), 자켓, 하의, 반바지 모두 있었음

> 고무엠블럼을 사용하면 어쩔수 없다?

> 그럼 고무엠블럼을 사용했으면 안됐지

   어차피 아디다스 옷 떼다가 엠블럼 부착해 판매하는거라면 그 과정에서 옷이 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엠블럼 부착하는데 옷이 상하는거라면 안상하는 방법으로 했어야지 안그래? 자수는 안상하잖아 ㅋㅋ

> 자수나 고무 선호의 문제가 아님 

   새상품, 완제품이 상해서 오는데 그게 말이 되는건가?????????

> 몇번 빨면 없어진다고???????????????아니그러면 그 공정까지 포함해서 새상품으로 내놨어야지;;;;

> 혹시 비용..? 엠블럼 단가가..? 자수보다 고무가..? 부착 비용..? ㅋㅋ.. 읍읍..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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