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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는 쎄오 변화의 시기...

수원홍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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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시즌 까지는 김민우라는 선수가 있기때문에 시즌내나 acl fa 리그 하면서 3백 체제로 갔지만

3백 자체에 윙백에 체력소모는 어마어마하다 내년부터는 확실한 왼쪽 자원이 없다 물로 r리그에서 이상민 김준형 을 왼쪽 윙백으로 키우고있지만 원래 포지션은 대학때부터 이상민은 박스투 박스 김준형은 딥라딩 플레이메이커였고 내년에 부터는 고승범 선수도u23 제도를 받지 못하기때문에 3백은 절때적으로 acl fa 리그 를 소화하기에는 전문 윙백이 없긴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백에서는 우리의 선수들이 동선이 겹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요 염기훈은 왼쪽사이드에서 플레이 메이킹을 즐기는선수인데 톱을 보면서 가운데에서 역활은 보여줄수있는 많은선수가 아니기때문에 시즌중에계속 톱볼때도 사이드로 많이 빠지면서 김민우선수랑 동선이 겹치는 경우가 많네요 물론 나이도 나이지만 염기훈선수 이번시즌 5골 10도움 입니다 물론 내년부턴 노쇠화 시작될 우려가있기때문에 장기적인 대체자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하네요 그리고 쎄오가 추구하는 3백은 상당히 수준높은 3백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이드 센터백들이 상당히 부여받은 룰이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이종성선수가 왼쪽 중앙수비를 많는데 모든 팀들이 이종성 선수가 한번 접는습관있는걸 분석하고나오네요 그렇기때문에 이종성 선수에게 전술적으로 맞춤대응을 하는팀들이 다수입니다 예를 들어 슈퍼매치때도 데얀이 아예 뒤쪽부터 빌드업이시작될때  조성진선수가 횡패스로 이종성선수한테갈때 데얀이 이미 알고있다는듯이 벌써 뒤에서부터 조성진 선수 쪽을 막고 들어가서 왼발을 써야되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서 실수를 많이 만들어내더라고요 내년에는 4백을 쓰면서 acl fa 리그 맞춤 전략을 갔으면 좋겠네요

지지자 분들의 의견또한 궁금하네요~!? 

수원홍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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