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그mvp 이재성 기사 쓰는 애들은 돈 받은거다

올시즌 압도적인 활약을 한 조나탄

이재성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 날리고 한동안 폼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다가 시즌 막판에 살아남

그런데 우승을 명분으로 이재성 mvp 줘야한다고 기사쓰는 기자들은 1. 매북한테 돈을 받았거나 2. 개인적인 친분관계로 기자질 하는 거지

mvp 선정 방법이 거지같은게 기자들 투표로 결정되서 객관성이 전혀 없음 그래서 염기훈 최절정기에 연예인이 유명세를 앞세워서 받기도 했다

리그의 권위는 잘하는 사람 상주고, 위법을 저지르는 사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공정함을 보여주면 된다

그런데 매수도 거지같이 처리하고, 리그 mvp마저 구단 입김이나 기자들 친분으로 결정된다면 K리그는 관뚜껑에 못 박는거라 보면 된다

무엇보다, 공정하게 투표하지 않고 선수랑 친하다고 기사 써주고 바람몰이하는 기자들은 매수사태처럼 단순 부역자가 아니라 리그 망하게 하는 주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