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빵훈이형 안녕..잘가

백지훈권창훈-
75 0

 

 

고종수로 인해 수원을 빨기 시작한 나이고,

 

백지훈은 그냥 그렇다치고..

 

빵훈이를 보자마자 번뜩이는 플레이에 항상 즐거웠었는데..

 

항상 K리그는 이제 빵훈이한테 좁다고 느꼈었는데

 

이렇게 결국 유럽으로 가는구나

 

디종은 디딤돌일뿐이고 더욱 큰 곳으로 갈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가 되어서 다시 수원에서 만나자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형이라고 부를게

 

빵훈이형 잘가 -

백지훈권창훈..
0 Lv. 1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