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빵훈이형 안녕..잘가
백지훈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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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로 인해 수원을 빨기 시작한 나이고,
백지훈은 그냥 그렇다치고..
빵훈이를 보자마자 번뜩이는 플레이에 항상 즐거웠었는데..
항상 K리그는 이제 빵훈이한테 좁다고 느꼈었는데
이렇게 결국 유럽으로 가는구나
디종은 디딤돌일뿐이고 더욱 큰 곳으로 갈 수 있는 선수라고 믿는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가 되어서 다시 수원에서 만나자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형이라고 부를게
빵훈이형 잘가 -
백지훈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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